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무기력이란 감정은 필수적인 감정이다.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아 나아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수년동안 공황장애를 겪었다. 그리고 수년동안 수많은 약을 먹었다. 이때 무기력도 함께 찾아왔다. 그래서 너무나 잘 안다. 무기력은 정말 악질이라는 것을.
큰 병이 있거나 아픈 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왜 살아야 하나 싶고, 이불은 돌덩이처럼 무겁다고 느껴진다. 세수도 안 하게 되며 먹는 것도 귀찮아진다. 그냥 숨만 쉴 뿐이다. 무기력하다면서 핸드폰은 또 열심히한다. 숏츠에 중독되어서 이불이라는 돌덩이 속에서 3,4시간은 뚝딱이다.
이대로 살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도 수없이 든다. 하지만 몸을 일으키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나혼자 고뇌하고 싸우길 반복하다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대체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결국 나는 공황장애와 무기력을 완치했고, 나와 같이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위해 살자는 사명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에고루션이며, 『자아혁명학』 이다.
『자아혁명학』 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된다.
https://cafe.naver.com/pokdack/24
※ 현재 작성되는 칼럼은 『자아혁명학』을 기반으로 한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 대해서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 그 중 '자신의 삶에 대한 불만'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현재의 모습에서 변화되고 싶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 당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해보겠다.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떤 부분이 만족되지 않는가?
우리에게 무기력이 찾아오는 이유는 현재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것은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내가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힘든 일이 있을 수 있겠으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종착점은 어디인지 알기 때문에 나의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모아서 나아갈 수 있다. 나아간다는 느낌은 무기력 극복에 있어서 핵심포인트다.
반면 무기력한 사람은 삶에 방향성이 없다. 삶에 목적, 목표가 없다.
무기력은 에너지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 에너지는 있지만 어디에다가 써야 할 지 몰라 마음 속에서 곪아터진 상태를 말한다. 곪아터진 마음은 결국 공허로 연결된다. 무기력은 이러한 매커니즘으로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자.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 만족스러운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왜 만족스럽지 않은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가, 내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인가? 그렇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삶의 방향성 부재는 나의 에너지를 제대로 쓸 수 없게 만든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가듯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사공을 최대한 줄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체크해봐야 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잘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삶의 방향성이 있는데도 무기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에서 이야기해보겠다.
[무료 전자책 이벤트] 의지부족 때문에 혼자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사람만 보세요
의지부족 때문에 혼자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사람만 보세요 쓸 데 없이 SNS로 시간만 버리고 있어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아요🤦♀️ 무기력해요🤦♀️ ...
cafe.naver.com
'정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게으름 극복하는 비장의 열쇠 (0) | 2024.02.13 |
|---|---|
| 불안장애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0) | 2024.02.10 |
| 다세대 정서체계 가족치료 모델의 실제 Part 4 (0) | 2024.01.27 |
| 다세대 정서체계 가족치료 모델의 실제 Part 3 (0) | 2024.01.26 |
| 다세대 정서체계 가족치료 모델의 실제 Part 2 (0) | 2024.01.25 |